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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현전

안녕하세요

전문상담교사 받기 위해서

상담심리교육대학원 진학

준비한 후기 적어보려고 합니다.

지금 그래도 알아주는 기업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대한민국에서 일반적으로 거쳐가는

관문처럼 4년제 나오고 대기업 들어가는 게

취업에 해답처럼 여겨지곤 했잖아요

저도 동일한 수순을 밟고

근무하고 있는 경우죠.

하지만 이렇게 몇 년이 지나다 보니

앞으로 정년까지 많은 세월을

원하지 않는 일을 하며 쳇바퀴 돌아가는

일상의 반복을 해낼 수 있을까 ..

라는 고민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막상 취업을 하고 나서 하고 싶은

일을 찾았다는 게 원인이 되어버린 거죠.

어릴 적부터 친구들과 얘기하는 걸

좋아하고 무엇보다 남 얘기도 잘

들어줬기 때문에 주변에 많은 친구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었죠.

그땐 그냥 그런가 보다 했습니다.

회사에서도 동료들과 관계가 좋았고

동기들 속마음을 잘 읽어주는 편이라

고민 상담을 들어주느라 약속이 꽤

많았습니다.

그런 것들이 제게는 전혀 부담되지 않았어요

어느 순간 이런 일이 우연이 아닌 것처럼

다가왔고 지금이라도 다시 일을 찾아보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하게 된 계기였어요.

그런 이후 확인해보니 상담교사가 되려면

상담심리교육대학원에 가야 하더군요

대학원을 졸업하면 자격증 취득이 가능했고

이후 학교에서 방황하는 아이들을 위한

상담 선생님이 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 자세히 알아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자격증 관련해서 내용도

찾아봤어요.

상담심리교육대학원에 들어가려면

조건이 있었는데요. 4년제 관련

학사학위 취득이 우선이었어요

저는 다른 전공으로 학사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지원하려면 다시

학위를 취득해야만 했어요

일단 첫째 계획은 회사 다니면서

심리학 전공을 취득하기로 한 거죠

그렇게 해서 학점은행이라는 교육과정을

알아봤고 플랜 도와주시는 담당자분에게

과정 안내를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처음 들어본 방법이었는데요

강의를 온라인으로 듣게 되니까

수업 듣는 데에는 지장 없을 거 같았고요

4년제 학위가 있는 경우에는

따로 복수 전공으로 준비하면 된다고

하셨어요. 총 48학점 전공수업만

듣고 이수하면 되는 거였어요

학점 취득하기 위해서 밖으로 나가야

하는 일은 하나도 없었고요

수업, 시험, 과제 모두 온라인 과정으로만

진행되는 거였습니다.

이렇게 해서 총 3학기에 해당되는 과목을

모두 이수해야 해서 기간은 12개월 정도

잡아야 했고요.

학기마다 4개월 정도로 보면 되는 거였죠

2학기 기간으로 마치고 싶은 경우에는

독학학위제라고 추가로 강의로 듣지 않고

심리학 전공 과목을 시험을 통해 준비

하는 거였어요.

시험에 합격하면 전공 학점으로 인정돼서

1학기 기간이 줄어들게 되는 거였는데

막 급한 게 아니라서 강의로만 듣기로

했습니다.

학위 취득 준비하면서 대학원 정보와

앞으로 취업 자료도 살펴보고

신중하게 고민해봐야 했어요

지금 다니는 곳을 포기하고 다시

진로를 결정한다면 주위에서

다들 말릴 거라 어느 정도 각오도

필요하고 넘을 관문이 많아서요

하지만 이왕 고민하고 하고 싶은 것을

위해 준비하는 거라 철저히 계획해

놓아야겠죠.

강의 고르면서 재미있어 보이는

수업이 많아 보였는데요.

사람에 관련된 것을 배우는 거라

공부처럼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사람의 모든 문제가 마음에서부터

나온다고 하잖아요.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

마음을 공부하는 학문이니만큼

열심히 노력해서 점수도 잘 받고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존재가 되고 싶어졌어요

미국 같은 경우에 서로 모여 대화하면서

심리 치료하는 게 대중화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영화나 드라마 보면 종종 보게 되죠.

우리나라도 이런 측면에서 언젠가

발전하게 될 거예요.

강의 들으면서

기초 지식을 갖게 됐고 상담사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질이나 역할 같은

것들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일단 강의 듣는데 온라인이라 편리했는데요

스마트폰으로도 수업 듣기가 가능해서

출퇴근 시간 활용할 수도 있었고요

인터넷 강의라서 그런지 듣는 시간이

자유로운 형태라 남는 시간에 언제든지

교육원에 접속해서 주차마다 열리는

수업 출석 체크하게 됐어요

물론 이어서 들을 수도 있고

휴일에 몰아서 듣기도 가능했고요

수업 듣고 시험도 보고 과제도

제출해야 했는데요

옛날에 대학에서 어쩔 수 없이 하던

공부와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재미있게 할 수 있어서 공부하기도

쉬웠고 퀴즈나 레포트 작성할 때도

어렵게 생각하지 않게 됐어요

플라시보 효과라고 많이 알려져 있죠

주도해서 하는 학습이라 긍정적이고

그만큼 능률도 높아졌습니다.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말이 틀린 게 없어요

이렇게 열심히 공부해서 평점도 높게

받아놔야 나중에 상담심리교육대학원에

입학하는데 좀 더 도움 되겠죠.

면접도 보게 될 테니까요.

갖고 있는 지식이 많아야 하는 것과

그만큼의 열정도 보여줘야 하겠죠.

이왕에 공부하는 거 들어갈 대학원도

상위권으로 바라보고 싶었고요

진학 성공하려면 기초부터 튼튼히

공부로 쌓아놓아야 했습니다.

직접 전공 교수님 면접을 보고

합격이 결정될 텐데 아는 거 없이

지원하면 당연히 들어갈 수 없겠죠

최소한 수업 듣는 것부터 열심히 해서

성적도 높게 받고 평소에 전공에

관련해서 다양하고 깊이 있게

생각하고 관련 책도 많이 봐두는 게

좋겠죠.

그렇게 하나부터 열까지 착실하게

준비해 놓는다면 상위권 학교로

들어가는 것도 이룰 수 있겠고요

학점은행을 통해서 강의 들으면서

준비해야 했던 것들이 난이도가

그렇게 높지 않아서

학점 잘 받는 거는 크게 문제 되지

않았습니다.

수업에 관련돼서 옆에서 챙겨주시는

담당 선생님도 계시고 따로

알려주시는 것도 많아서 많이

도움 됐네요.

 

저는 현재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상담사로 일하려면

앞으로 거쳐가야 할 것들이

많겠지만 한 가지에만 몰두하기

어려운 환경이라 조금 늦더라도

천천히 갖춰나갈 생각입니다.

상담심리교육대학원도 야간으로

갈수 있다면 찾아볼 생각이고요

그냥 막연히 퇴사하고 준비할 수

없기 때문에 조심하게 접근해야

하는 실정이죠

하지만 하고 싶은 공부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상담교사자격증까지 직장 다니면서

취득할 수 있다면 너무 좋을 거 같아요

학은 제로 수업 듣기는 이제 마지막

2과목만 들으면 끝이 납니다.

끝까지 노력해서 높은 평점 받는 게

지금 목표입니다.

요즘은 일반 도서에서도 심리 관련

책들이 꽤나 많고 종합 베스트셀러에

오를 만큼 대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책도 써보고

싶네요. 꿈을 이룰 때까지

저의 도전은 계속될 거예요.

심리학 학사학위 취득하기 원하신다면

아마 저처럼 앞으로 몇 단계 더 과정을

계획하고 계실 텐데요.

이쪽 분야에서도 국가자격증이

몇 개 나누어져 있으니까 꼭 지원하고

싶은 쪽으로 알아보시고 기본 뼈대는

이렇게 온라인으로 더 쉽게 준비하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저처럼 여건이 좋지 않은 경우

병행하기에 좋았습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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